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고 키마의 전설 (문단 편집) == 용어 == * 카보라 산: 하늘 위에 떠있는 거대한 산으로, 키 물줄기가 아래로 흘러내리고있다. 부족들의 형상을 한 바위가 조각되어있다. 키 구슬이 나오는 신성한 산으로 특수한 에너지층이 있어서 접근은 할 수 없다. 함부로 발을 들이면 불에 타버린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며 불사조와 연관이 있음이 밝혀진다. 하지만 박쥐 부족의 특유의 감각, 특수능력으로 이들만은 접근이 가능하다.[* 키의 샘물이 떨어지는 구멍으로 접근했다.] 산 정상에는 불사조 부족의 고대도시가 있었다. * 키 구슬: 에너지 '키'가 구슬 형태로 응축된것으로, 생성되기 까지 시간이 걸린다. 카보라산 -> 사자신전의 키의샘물 순으로 이어져 사자들이 이 키구슬을 생산하고, 관리한다. 키를 가슴의 끼우면 일시적이지만 강력한 파워를 낼 수 있으며, 푸른색을 지녔다.[* 불사조 부족의 '불의 키'는 붉은 색을 지녔다.] 또한 이 키는 장비나 탈것을 작동하게 하는 에너지로도 쓰인다. 고대시대 동물들이 지금의 키마 부족으로 진화 되게 만들어주었다. 그런데 26화에서 검치호랑이 수인이 나오는 것을 보아 키마의 전설보다 키의 역사는 그보다 더 오래 된 것으로 추정된다. 키 구슬의 힘은 매우 강력하므로 키의 에너지를 감당할 수 있는 성인이 된 동물들만이 사용할 수 있다. 크래거가 이를 모르고 어린 시절에 키를 사용했다가 미쳐 날뛰면서 전쟁의 시발점이 된다. 얼음에 갇혀 잠들어 있는 아이스 헌터들은 가슴에 키 구슬을 끼우면 잠에서 깨어나고 키 구슬을 삼켜서 강력한 파워를 낸다. 또 아이스 헌터들은 가슴에 끼운 키 구슬을 빼면 다시 잠들게 된다. * 황금 키 구슬: 한 달에 한 번씩만 나오는 강력한 구슬로 지형을 변형시키거나, 건축물을 만들 정도로 강력하다. 또 가슴에 꽂으면 강력한 파워를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작중에서 황금 키 구슬을 가슴에 꽂는 장면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황금 키 구슬의 힘이 매우 강력해서 성인이 된 동물들조차 제어할 수 없고, 크기도 커서 법적으로 꽂는 건 안 되는 듯 하다. 레버투스는 스피도즈 대회에서 우승해 이것들을 잔뜩 모았다. 창조와 관련된 힘을 지닌것으로보아 닌자고의 골드파워와 연관되어있을 수 있다는 추측이 있다. * 스피도즈: 키마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탈것. 큰 외바퀴로 굴러가며, 오토바이 비슷한 탈것이다.[* 아이스 헌터들의 스피도즈는 빙하 속에서 꺼내진 것이다.] 카보라 산에서 떨어진 부족의 돌로 바퀴를 만들고[* 부족의 돌은 스피도즈 바퀴 이외에는 사용되는 곳이 없다. 라그라비스도 아웃랜드 부족들이 부족의 돌을 가져가자 부족의 돌로 만들 수 있는 건 단 하나 뿐이라며, 스피도즈 바퀴를 언급했다.] 거기에 부족들의 얼굴을 토대로 한 장식에다가 바퀴를 끼우면 완성. 다른 탈것에 비해 속도가 빠르다보니 이동, 전투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 가능하며 작중에서 자주 사용된다. 이걸 이용해서 한달의 한번 황금 키를 걸고 경주를 하거나 대결을 한다. 그리고 키 구슬을 사용하면 출력이 높게 올라가지만 지나치게 출력이 높아서 리스크가 커진다. 불과 얼음의 대결에서는 불의 키를 써 스피도즈에 팔이 생겼다. 여담으로 애니판과 제품에서의 모습이 어느정도 괴리가 있다. 또한 곰, 매머드 등 일부 부족들의 스피도즈는 제품화되지 않았다. * 탐욕의 꽃: 한마디로 '''무조건 박멸되어야 하는 꽃.''' 착한 사람을 나쁜 악당으로 만드는 최악의 식물로 일종의 최면술과 비슷하다. 냄새를 맡으면 최면에 빠진다. 과거에 까마귀 부족이 이 꽃으로 최면을 걸어 물건을 팔았다고 한다. 최면을 걸어 본인이 원하는 비싼 물건을 손님을 상대로 팔았는데, 덕분에 박멸 직전으로 몰아갈 수 있었다. 그 나머지가 크롤러의 것이다. 탐욕의 꽃의 뿌리를 태우면 운명의 안개가 나온다고 한다. 결국 1부 시점에서는 크롤러가 너무 사용하여 전부 박멸당했다. 사실 탐욕의 꽃은 크로미너스가 레버투스와 크런켓을 갈라 놓을려고 리걸에게서 받은 씨앗으로 생긴 꽃이다. * 풍선 꽃: 악어들의 영지인 늪지에서 자라는 특이한 꽃 풍선처럼 생겨서 풍선 꽃으로 보인다. 이게 있으면 날아다니는 것도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쉽게 터진다는거 이게 터지면 가루가 나오는데 이 가루를 마시면 [[헬륨]]가스를 마신 것처럼 목소리가 변한다. 키마에서는 이 가루를 마시고 목소리를 내면 모기소리가 된다고 말한다. 이렇게 된 등장인물은 워리츠, 윌허트, 크레거, 크롤러, 라발이 대표적 이 캐릭터들을 맡은 성우들도 목소리 변조를 한 건지 목소리가 헬륨가스를 마신 것처럼 목소리 연기를 했다. * 운명의 안개: 탐욕의 꽃의 뿌리를 태우며 나오는 안개로 일종의 환상을 보여준다. 미래의 운명을 보여주는 것인데, 사람에 따라서 선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선한 사람이 악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안개다. 그 안개의 대표적인 피해자가 바로 크래거다. * 불의 키 구슬: 불의 힘이 담긴 키구슬. 전체적인 색은 황금 키와 비슷하지만 키를 갑옷에 끼우면 갑옷이 붉어지며 몸 자체도 뜨거워진다. 그리고 독수리 부족, 까마귀 부족[* 언급은 안 됐지만 '''땅'''에서 태어난 종족은 자격이 없다고 했으니 조류인 까마귀는 시험 없이 사용 가능할 것이다.] 같은 조류를 제외하고는 불의 시험을 통과해야만 불의 키 구슬의 온도를 견딜 수 있다. 불사조 부족이 태양으로 돌아간 후에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include(틀:스포일러)] * 16개의 차원: 원래는 [[닌자고/설정]]으로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닌자고 만이 아닌 16개의 차원을 만들었다고 한다. 드래곤과 도깨비의 차원, 닌자고, 지하세계, 어둠의 차원, 구름의 왕국, 저주의 땅, 키마 세상, 진자고, 망자의 영역, 네버 영역, 임페리움, 리의 영역, 와일드니스. 남은 차원은 3개. 모로와 로이드의 대결에서 두사람이 잠시 키마 왕국으로 떨어진 적 있다. 이 사사로운 작은 바람이 키마 왕국에 어떤 영향을 줄지 현재로써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아마 15화에서 이리스와 레이저가 떨어지기 직전일 듯. 그리고 토미의 발언에 따르면 [[스네이크 군단]]들도 원래는 키마에 살았던 부족이었는데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그들을 데려와 닌자고 세계에 살게 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레전드 비스트: 키의 물을 마시지 않고 짐승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존재들. 종족의 시초라 불리며 종족의 경외를 받는다. 종족에 따라 남성과 여성으로 나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